최창호 코치,'강비가 물어 온 야구공으로 시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2 17: 35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도그데이를 맞아 SK 최창호 코치가 강아지 강비가 갖고 온 야구공으로 시구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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