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더 없이 환한 미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2 17: 37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도그데이를 맞아 SK 최창호 코치가 강아지 강비가 갖고 온 야구공으로 시구를 하는 모습을 지켜본 SK 염경엽 감독이 시구 행사를 마치고 덕아웃에서 미소짓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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