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주자 1루 한화 김태균의 투수 앞 병살타때 SK 2루수 나주환이 2루에서 한화 정은원을 포스아웃 시킨 후 1루로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나주환,'깔끔한 병살 플레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2 17: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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