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연타석포 인형 선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2 18: 02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SK 선두타자 최정이 좌중월 솔로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걸어나오며 홈런 인형을 던져주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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