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시환,'살고 싶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2 18: 24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 1루 한화 정은원 타석에서 리드가 길었던 1루 주자 노시환이 협살을 당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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