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연타석 홈런에 이어 안타, 타격감 최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2 18: 30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2사 SK 최정이 좌익수 오른쪽 안타를 날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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