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재,'반드시 막아내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2 18: 49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1사 주자 1,2루 SK 김성현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송진우 코치가 선발 장민재에게 말을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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