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선두타자로 나와 2루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2 19: 09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SK 선두타자 김강민이 좌중간 2루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조동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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