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국,'혼신이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6.02 19: 44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주자 1,3루 SK 고종욱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한화 황영국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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