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의 윤아가 싱그러운 미소를 뽐냈다.
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원피스를 입은 윤아가 울창한 나무 사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여름과 잘 어울리는 윤아의 싱그러운 매력과 아름다운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윤아는 지난달 30일 생일을 맞아 스페셜 앨범 ‘A Walk to Remember’(어 워크 투 리멤버)를 발매해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