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연서, 흰티에 청바지면 끝..패셔니스타 그 자체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06.02 20: 34

배우 오연서가 근황을 전했다.
오연서는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마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오연서는 꽃잎 아래서 환한 미소를 지었다.

오연서 SNS

오연서는 지난해 3월 종영한 tvN '화유기'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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