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 닮았다”..‘윤종신♥︎’ 전미라 딸, 母 닮아 긴 팔다리 ‘유전자의 힘’[★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6.03 14: 24

가수 윤종신 아내 전미라가 자신과 똑 닮은 딸 사진을 공개했다. 
전미라는 3일 자신의 SNS에 “유전자의 힘. 참 많이 닮았다. 똑같다. 엄마와 딸”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은 전미라와 딸의 사진을 나란히 붙여놓은 것으로 모녀가 똑같이 긴 다리와 긴 팔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윤종신과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는 2006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r
[사진] 전미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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