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백승호, '바람보다 빠르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3 17: 49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오는 7일과 11일 부산과 서울에서 열리는 호주-이란과의 A매치를 준비하기 위해 3일 오후 경기도 파주 NFC로 소집된 뒤 훈련을 진행했다.
A대표팀 황희찬과 백승호가 순발력 훈련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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