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 유진, 딸 로희 폭풍성장‥우월한 유전자[★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6.03 20: 31

1세대 아이돌 S.E.S 출신이자 배우로도 활동 중인 유진이, 딸 로희의 근황을 전했다. 
3일인 오늘 가수 겸 배우 유진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로희#lohee #씽씽이타기"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딸 로희는 몰라 보게 성장한 모습으로 씽씽이에 올라나 싱그러운 오후를 즐기고 있다. 무엇보다 부쩍 큰 기럭지는 물론, 母유진과 父기태영을 쏙 빼닮은 귀여운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유진은 남편이자 배우인 기태영과 2011년 7월 결혼에 골인, 슬하에 딸 로희와 로린을 두고 있다. 2015년 첫째 딸 로희는 2015년에,  지난해 8월 둘째 딸 로린을 낳았으며, 유진, 기태영 가족은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단란한 모습을 공개해 더 많은 팬 층을 확보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 '유진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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