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2' 윤상현♥메이비, 건강 경보 "말단냉증X신양허증" 충격 [Oh!쎈 리뷰]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6.03 23: 32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건강에 적색경보가 켜졌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너는 내운명 시즌2'에서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가 첫 건강검진을 진단했다. 두 사람 모두 체열 검사를 완료, 메이비에게 의사는 "평소에 추위를 많이 타거나 시린 적이 있냐"고 물었다. 메이비는 "춥기는 한데 시리진 않다"고 말했다. 의사는 심각판 표정으로 바라보더니 "안 좋은 연분홍빛이 메이비 상반신에 집중됐다"면서정상인 체열은 녹색을 띄어야한다고 했다. 정상인 체열보다 8단계나 됐고, 두 사람의 걱정도 깊어졌다.상반신 전체게 경직될 정도라 시릴 수 있단 것이었다. 
말단 냉증이라는 심각한 진단을 받은 메이비, 하반신 냉증은 자궁에도 악영향을 미치기에, 산후조리 전 신체를 무리할 경우 자궁에 어혈이라는 독소가 생기고 이 것때문에 피로감도 증가하고 작은 외사에도 멍이 잦아질 것이라 염려했다. 산후풍을 예방해 자궁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의사는 윤상현에 대해서도 건강에 대한 적색경보를 전했다.복부가 냉한 신양허증이 있다는 것이었다.
정상 체열보다 배 부분이 파란색을 띄었다. 화장실을 자주 가는 장 기하 저하를 염려, 과로가 쌓인 원인이라 했다. 양인 체질인 상현이 온 몸에 화가 가득하다고 했고, 메이비도 화병을 걱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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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상이몽2'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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