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보기"..안혜경, 깊어진 분위기·미모로 '깜짝'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6.04 07: 46

방송인 겸 안혜경이 달라진 분위기로 시선을 모았다.
안혜경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보기. 누워서 하늘 보기. 지그시 쳐다보기. 멀리서 바라보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누워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소 색다른 그의 포즈와 깊어진 분위기가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든다.

안혜경 인스타그램

한편 지난 2001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합격한 안혜경은 현재 배우로도 활동을 펼치고 있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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