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 연속 볼넷 내주는 LG 선발 이우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4 18: 38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LG 선발 이우찬이 연속 볼넷을 내준 뒤 포수 이성우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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