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은퇴 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근황 "힙스터가 될 거야"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6.04 19: 05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손연재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힙스터가 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지고 오늘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운동복을 입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찍고 있다. 리듬체조선수 은퇴 이후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과 반가운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체조선수로 활동할 때도 높은 인기를 누렸고, 은퇴 후에는 SBS '내 방을 여행하는 낯선 이를 위한 안내서', KBS2 '발레교습소 백조클럽' 등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최근에는 Olive '수요미식회'에 출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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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연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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