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빈,'긴장되는 1군 첫 등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04 18: 52

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크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SK 이케빈이 마운드에 올라 손에 뭍은 로진을 불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