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재, '안타 지우는 멋진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4 18: 59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LG 2루수 신민재가 KT 장성우의 내야 땅볼을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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