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타석 안타 날린 조셉, '안녕 세리머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4 19: 14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조셉이 안타를 날리고 1루에 안착해 더그아웃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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