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플레이 이끈 신민재, '늠름한 귀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4 19: 22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1사 1, 2루 상황 KT 유한준의 타구를 병살로 이끈 LG 2루수 신민재가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동료들과 인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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