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성미 넘치는 kt 로하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4 19: 35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KT 로하스가 타석에 들어서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셔츠를 풀어헤친 모습이 시선을 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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