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내야진, '위기마다 더블플레이 수비로 극복'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4 19: 37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 상황 KT 오태곤의 병살타 때 LG 유격수 오지환이 주자 로하스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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