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LG 김현수가 안타를 날린 뒤 1루에 안착해 더그아웃을 향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김혀수, '손이 얼얼해도 안녕 세리머니는 꼭'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4 19: 40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