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야구장을 찾은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dreamer@osen.co.kr
잠실야구장 찾은 최강창민, '멀리서도 빛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4 20: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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