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찬 이어 마운드 오른 임찬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4 20: 54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마운드에 오른 LG 투수 임찬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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