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무사 1루 상황 LG 김현수 타석 때 주자 신민재가 KT 유격수 강민국의 태그보다 앞서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태그보다 빠르게 2루 훔치는 신민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4 21: 06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캔디스 스와네포엘,'빅토리아 시크릿 날개를 달고'
-
엘라 헌트,'속 훤히 보이는 시스루 드레스'
-
블랙핑크 리사,'란제리 입은 요정'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