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우찬-오지환, '더그아웃에서 편안하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4 22: 06

LG 트윈스가 오지환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승리하며 KBO리그 단독 3위에 올랐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9회 LG 차우찬과 오지환이 더그아웃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