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가 오지환의 만루홈런에 힘입어 승리하며 KBO리그 단독 3위에 올랐다.
LG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홈경기에서 8-4로 승리했다.
9회초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KT 이해창의 땅볼 타구를 LG 유격수 구본혁이 처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LG 구본혁, '데뷔 첫 출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6.04 22: 09
인기기사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수현, 파격적인 드레스
-
블랙핑크 제니,'파격 란제리룩으로 시선 집중'
-
켄달 제너..섹시 시스룩 드레스에 코르셋 노출 아찔'
-
켄달 제너..아찔 레드 시스루룩 시선 올킬'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