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현 아나운서,'남편의 타석 기대돼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05 12: 07

5일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열렸다.
배지현 아나운서와 류현진의 부모님이 타석을 준비하는 류현진을 바라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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