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살플레이 기뻐하는 류현진,'7이닝 무실점이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05 13: 42

5일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다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류현진은 이날 선발 등판해 7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사사구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7회말 병살로 위기를 넘긴 류현진이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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