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과 동갑내기' 이승진, 난 괜찮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05 18: 50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1루 키움 김하성의 강습타구에 놀란 SK 선발투수 이승진이 괜찮다는 제스처를 보이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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