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점 내야땅볼 때려낸 이정후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05 18: 53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무사 2,3루 키움 이정후가 1타점 내야땅볼을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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