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폭투에 이어 볼넷 허용이라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05 19: 16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 2루 키움 최원태가 SK 김재현 상대 볼넷 허용하며 땀을 닦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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