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성 코치와 솔로홈런 기쁨 나누는 로맥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9.06.05 20: 43

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SK 선두타자 로맥이 키움 신재영의 초구 받아쳐 솔로홈런을 쏘아올린 후 정수성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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