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회 마운드 오른 최충연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05 20: 48

5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삼성 최충연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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