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나는 제니" 이렇게 귀여운 '걸크러쉬' 또 있나요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9.06.05 22: 43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유쾌한 사진을 공개, 美친 비주얼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5일인 오늘,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인 가수 제니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제니"라며 자신의 이름을 적어 사진을 공개했다. 알고보니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니가 '제니'라 적힌 배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것.
제니는 카메라를 향해 고양이 눈빛으로 시선을 바라보면서,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걸크러쉬 매력을 뽐내고 있다.

한편, 제니는 데뷔 전 이하이의 ‘Special’, 승리의 ‘GG BE’, 지드래곤의 ‘Black’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이름을 알렸으며, 2016년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로 데뷔해 독보적인 비주얼로 전세계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ssu0818@osen.co.kr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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