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다,'윌 스미스와 사인 엇갈리자 미소'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6.06 06: 11

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2019 메이저리그(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LA 다저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다저스 마에다가 윌 스미스 포수와 사인이 안 맞자 미소 짓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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