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내야 땅볼도 최선을 다해서'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06 15: 15

6일 오후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2사 1루 롯데 손아섭이 내야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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