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은이 아들 조정우 군의 ‘의사 만들기 프로젝트’에 돌입한다.
6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 ‘똑.독.한 코디맘 베이비 캐슬’(이하 '베이비 캐슬')에서는 조영구 아내 신재은이 아들 조정우 군을 위해 특급 멘토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조영구 신재은 부부의 아들 조정우 군은 K대학교 영재교육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신재은은 ‘베이비 캐슬’을 통해 조정우 군이 K대 영재교육원에 입학할 수 있었던 특급 노하우를 공개했다. 특히 K대 영재교육원 입학시험을 앞두고, 아들에게 시험장 사진을 보여주며 마인드 컨트롤 시킨 것이 도움이 됐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번에는 멘토 섭외를 위해 노력하는 신재은의 모습이 전파를 탈 예정. 신재은은 국내 최고의 대학 S대학교 의과대학을 찾아, 조정우 군과 특급 멘토의 만남을 성사시켰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특급 멘토와 함께 S대 의과대학을 견학한 건 물론, 공부 팁까지 전수받았다고. 이후 의욕 넘치는 정우의 모습에 MC 이시영과 강호동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해, 더욱 관심이 쏠린다. /notglasse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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