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석 감독, '김하성, 솔로포 좋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6.06 17: 25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2사에서 키움 김하성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장정석 감독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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