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훈, '표정이 말해주는 아쉬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6.06 17: 29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1회말 수비를 마치고 SK 박종훈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박종훈은 2사에서 키움 김하성에 선제 솔로포를 허용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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