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카라 니콜, 달라진 화장법..핑크색 속눈썹 '눈길'[★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19.06.06 18: 16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니콜(본명 정용주)이 사진을 통해 근황을 전했다.
니콜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최근 모습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을 보면 니콜은 독특한 메이크업으로 눈길을 끈다. 핑크색 속눈썹이 인상적. 더불어 복숭아 컬러 블러셔로 포인트를 줬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화장법이라 시선이 쏠릴 법하다.

팬들은 “잘 지냈어요?” “귀엽다” 등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니콜에게 반가운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1월 16일 니콜이 카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 한다고 밝히면서 탈퇴가 확정됐다./ watch@osen.co.kr
[사진] 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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