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넘어가는 줄 알았는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6.06 18: 24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에서 SK 김강민이 홈런성 타구가 파울이 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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