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빠른 발로 내야안타'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6.06 19: 45

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1,3루에서 키움 김혜성이 유격수 땅볼을 날리고 SK 로맥에 앞서 1루에서 가까스로 세이프되고 있다. 김혜성은 내야안타.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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