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꾸똥꾸'가 벌써 21살"…진지희, 아역 이미지 지우는 성숙美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6.07 09: 56

배우 진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진지희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를 위한 시간 보내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한 카페에서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는 진지희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특히 진지희는 아역배우 이미지가 전혀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성숙한 미모를 자랑한다. 

진지희는 최근 소속사 웰메이드스타 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마무리짓고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진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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