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거북이' 출신 금비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금비는 최근 자신의 SNS에 "이 느낌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선 금비가 베트남 여행 중인 모습이 담겼다. 특히 금비의 물오른 미모와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금비는 지난 4월 싱글 '시간이 기억해'를 발표하며 약 8년만에 컴백했다. '시간이 기억해'는 슬픈 발라드곡으로 금비의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misskim321@osen.co.kr
[사진] 금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