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찬스는 계속 됩니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9.06.07 19: 16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1루에서 삼성 김헌곤이 우전안타를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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