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 지켜내는 황희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6.07 20: 43

7일 오후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황희찬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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